감기약 해열 소염진통제의 부작용으로부터 벗어나자

감기약/해열/소염진통제의 부작용으로부터 벗어나자.

by 김영수 박사

 


요사이는 편의점에서도 소염 진통제/감기약을 쉽게 살 수 있게 되었다.

전문가들이 어련히 알아서, 일반인이 그렇게 쉽게 살 수 있도록 허가를 내주었을까?

틀림없이 안전할꺼야…라고 흔히들 생각한다.

과연 그럴까?

전혀 아니다. 해열 진통 소염제는 그 심한 부작용으로 치명적 약화(藥禍)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약이다.

심지어는 항암치료에 쓰는 약 / 합성마약 / 항생제들보다도 부작용으로 인한 약화가 더 많이 발생한다.

편의점 판매 허가 여부를 안전성으로만 그 기준을 삼으면, 차라리 항암치료제, 항생제, 합성 마약 등을 편의점에서 팔도록 해야한다.

왜냐하면, 약화발생빈도로 보면, 오히려 그 약들이 해열진통소염제보다 더 안전하니 말이다.


해열 진통 소염제 감기약은

1. 종류에 따라, 위와 간에 심각한 그리고 회복 불능한 데미지를 준다.  자세한 이론적인 이야기는 피하자.  술마시고 숙취로 머리가 아플 때에 진통제를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간에 정말 큰 데미지를 준다.  특히 오랫동안 해열 진통 소염제를 사용해오던 사람, 술을 오랫동안 마셔오던 사람이면 더욱 그렇다.  

2. 모든 질병의 자연적 치료 과정이 중단된다고 보면 된다.

해열, 진통, 소염제, 감기약(별도로 구분할 필요가 없을 때에는 앞으로 ‘진통제’라고 통칭한다)은 ‘고통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몇 가지 묘한 약리작용을 사용해 ‘고통 신호’가 뇌로 전달되지 않게 하거나 전달되어도 그 신호가 처리되지 않게 할 뿐이다.  불이 나면 불을 끄는 것이 아니라 소방서에 전화가 안되도록 하는 그런 현상에 비유할 수도 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치료와 치유과정도 중단되거나  늦어지거나 대폭 감소된다.  모든 질병과 상처는 진통제를 쓰면, 치유가 안되거나 늦어진다.  되더라도, 어중간히 되어서 장기적으로 골병이 들게 되고, 이런 저런 만성 질환에 시달리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가 막힌 치유과정은 ‘고통의 종류와 강도를 사용하여 사람의 몸으로부터 상처와 질병을 자연스럽게 자가치유할 수 있는 좋은 약(?)이 몸에서 나오게 하는 것인데, ‘ 그 메카니즘을 원천적으로  막아버리니 당연하다.  고통을 통해서, 일단 뇌가 그리고는 온 몸의 모든 세포가 그 상황에 딱 필요한 ‘맞춤형’ 화학물질을 만들어내어, 면역기능에 발동을 걸고, 치유를 시작한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을 시작하는 ‘고통’이라는 하나님의 기가 막힌 선물을 제거해버린다면, 장기적으로 결국 난감한 결과가 나오는 것은 쉽게 추측할 수 있다.

3. 물론, 너무 고통스러워서, 생활자체가 어려워, 치유가 약간 늦어진다하더라도, 일시적으로 고통을 줄여보는 그런 목적으로, 혹은 장기를 파먹어 들어가는 암이 자라고 있어서 다른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고, 죽음만을 기다리는, 극심한 고통을 겪는 말기암환자의 경우, 그에 맞는 진통제는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도 지혜롭게 사용하여야한다.  나는 말기암 환자의 경우 차라리 환각제가 더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나의 이 발언은 아마 많은 분의 반감을 초래할 것이다.  Michael Polan 교수의 How to Change Your Mind라는 책을 한 번 읽어보시면 나의 입장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되실 것이다.)

4. 진통제는 암의 원인이되고 노화를 촉진한다. 그리고 교감신경을 흥분시키고, 호르몬 계통을 혼동시켜 거의 모든 병을 초래한다. 비스테로이드 계통의 진통제도 마찬가지다.  몸이 붓고 살이 찐다.  체중조절이 지극히 어려워 진다. 당뇨환자들의 신진대사를 크게 혼돈시킨다.  신장에 큰 부담을 준다.  거기다 중추신경을 혼동시키는 것이어서 나는 진통제가 파킨슨씨 병등의 주요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증세라고 생각하는 것들 중에 내가 보기엔 오래된 진통제 중독에서 오는 합병증으로 보이는 것이 많다.  운동능력을 떨어뜨리고, 발작 졸음을 초래한다. 우울증을 초래한다.

5. 거기다가 진통제는 아래의 음식이나 약과 같이 먹으면 서로 충돌하여 여러가지 아주 많은 셀 수도 없이 많은 문제를 만든다.  깅코 (은행) 제품, 마늘, 생강, 뽕잎, 동괴, 인삼, 강황 (울금), 아스피린, 카모밀,…얼마나 몸에 좋은 것들인가…그런데, 그것과 충돌하여 몸에 이상을 일으킨다니….그런데, 진통제 중독이 있는 사람은 다른 약에도 중독 된 경우가 많다.  즉, 진통제에의 중독은 다른 여러 약물중독에의 입구가 된다.

6. 거기다 습관성 중독성 내성이 지극히 강하여 용량을 계속해서 많이 늘려주어야한다. 제품에 따라서는 진통제와 카페인을 같이 섞어주어, 그 중독성을 크게 증대시켜 놓는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많이 팔리고 있는 대종 해열진통제가 그렇다. 판피린 중독, 판콜 중독은 사실 진작에 사회문제화 되어야한다.  하루에 한박스씩 드시는 노인들도 적지 않다.  그것이 피로회복제로 팔리고 있는데, 정말로 위험한 일을 하고 있다.

7. 위와 같은 사실을 알면서도, 나도, 몸살, 오한, 기침, 콧물증세가 날 적에, 일년에 한 두어 번 정도 진통제를 먹는다. 그러나, 나는 진통제를 먹기 전에, 아래를 권하고 싶다.

7-1. 수분의 충분한 섭취와 운동. 우리가 느끼는 고통의 아주 많은 부분이 탈수에서 오는 것이다. 그래서, 수분만 충분히 보충하여주어도 많은 고통이 사라진다. 여기서의 운동은, 약간은 격렬하게 하는 정기적인 운동을 말한다.  그러면, 소위 Runner’s High라고 하여, 거의 모든 통증을 다스릴 수 있는 강력한 천연 진통제가 우리 뇌에서 나온다. ‘엔도르핀’이라고 한다. 거의 (아니 확실한) 만병통치로 봐도 된다. 엔도르핀은 진통 효과 뿐이 아니라 아주 많은 질병과 상처에 대해 강력한 치유효과도 있다.  엔도르핀을 나오게 하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라는 건강강좌가 한국에서 대인기를 끈 적이 있어서, 이에 관해서는 더 설명할 것이 없을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약간의 격렬한 운동을 정기적(일주일에 3회 이상)으로하는 것이, 오래된 진통제 중독에서 벗어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마약 중독,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나도록 할 때에 마라톤 등의 운동이 아주 효과가 있다.

7-2. 플라시보 효과다, 아니다, 논쟁이 많은데, 자석 요법, 안마 지압요법, 침술…등을 나는  적극 권하고 싶다.  플라시보 효과라도 효과만 있으면 사용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경구 진통제나 주사 진통제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여러 배 낫다.

8. 천연 진통제라면, 
일단, 내가 제일 권하는 것은 늘 상당량의 푸른잎 야채를 입에 넣고 오래 씹어(30회 이상) 맛이 입 속에서 몇 번 변하도록 한뒤 삼키는 식습관이다. 그러면, 거의 모든 푸른잎 야채는 양약 중의 양약이 된다. (쥬스 믹서기에 갈아마시는 것은 안된다. 입 속에서 침과 섞여서 변화하는 그런 과정이 없다.)

생마늘: Allicin이라고 하여 캡슐로도 나와 있다.

생강: 필자가 애용한다. 아침에 생강 추출물 캡슐을 거의 매일 먹는다.

강황 (Tumeric): 소염효과가 뛰어나다.  임상실험결과 타이레놀이나 애드빌보다 소염진통효과가 더 뛰어나다고 증명되었다.

Willow Bark: 나는 이것이 참 좋다고 생각한다.  드시는 분에 따라서는 위에 부담이 있을 수 있으나, 내가 아주 선호한다.  아스피린은 이것을 화학합성하여 흉내낸 것이다.  나는 이것을 천연형태로 씹어서 그 즙을 삼키는 것을 권하고 싶다. 아마존등의 전자상거래시장에서 아주 저렴하게 살 수 있다.  가정 상비약으로 가지고 있으면 좋다.

Valerian 뿌리  Saint John’s Wort등도 좋다고하나, 내가 자주 사용하는 약초는 아니다.

상추 속에도 아주 좋은 진통제 성분이 들어있고, 카바 카바

캡사이신 (고추 추츨물) 연고 파스등으로 많이 사용한다. 나도 예전에 허리가 많이 아팠었는데, 고추로 만든 약이 발려진 파스를 많이 사용하였다.  캡슐로도 나와있다.

우리 회사의 그레이티는 온몸의 긴장이 풀어지도록 하여,  특히 밤에 잠을 편안하게 자게 해준다.

우리 회사의 엘레오틴 스핑크스 (오래 된 진통제/감기약 중독에서 벗어나게 하는 목적으로 만든 제품)  효소보충제인데 그에 관해서는 https://m.eleotin.co.kr/enzyme/ 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파인애플과 파파야를 늘 많이 드시면 엘레오틴 스핑크스와 같은  효과를 어느 정도는 누릴 수 있다.

* 평소에 위와 같이 하여, 천연 진통제가 온몸에 많이 넘치게 하여둔 다음, 급할 적에 잠시 처방 진통제를 사용하는 것이 지혜로운 선택같고, 진통제에 찌들어 있는 몸의 건강도 위와 같은 천연진통제를 사용하면 거의 완벽하게 회복되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다고 할 수 있다.

9. 그러나, 기필코 먹어야 한다면, 강하고 특수한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진통제는 반드시 의사의 지시와 감독하에만 사용되어야한다.

그런데, 일반적인 진통제는 크게 해열진통제와 소염진통제로 나뉜다. ‘타이레놀’은 대표적인 해열진통제이다. 소염진통제로는 이부프로펜과 덱스부프로펜이 많이 사용되는데 애드빌, 이지엔 6 프로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해열진통제는 말 그대로 해열과 진통 작용을 하고, 소염진통제는 여기에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도 갖는다. 두통, 근육통 등 단순 통증이 있거나 열이 난다면 해열진통제를, 근육염, 치은염처럼 염증이 동반되면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195575 에 가보면 자세히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