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신년사

엘레오틴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미 익히 아시는 바와 같이 당뇨, 고혈압, 치매 등 대사증후군 관련 제품들이 저희의 주력 제품입니다. 그런데, 대사증후군 자체가 그 원인과 발현 증세가 광범위할 뿐 아니라 만병의 원인이기도 하여, 고객분들이 저희 제품을 드시고 좋아졌다고 말하는 병증은 참으로 여러 종류입니다.

이에 따라 저희 이스트우드사는 올해 몇가지 새로운 시도를 하기로 했습니다.

 

  1. 먼저, 희귀병 및 난치병과 관련하여 공격적으로 접근하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생각도 못했던, 어느 증세가 우리 제품 드시고 좋아졌다고 이야기를 듣고, 그 전문가에게 물어보면, 그게 대사증후군과 관련이 깊은 병증이었다고하는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는 다낭성난소증후군(PCOS)의 경우, 그것이 저희 엘레오틴 제품과 어떤 관계가 있다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미국 PCOS 협회의 홈페이지에서 이 증세를 앓고 있는 분들에게 저희 제품을 권한다고 하여, 많은 관련자분들이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경험하고 나서야 우리 제품이 그 병증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술까지 예정했다가 저희 제품 드시고 취소한 분들이 많다는 체험담을 들었습니다. 사실은 이 역시 인슐린저항성과 관련된 병증이었던 것입니다.

하여간 저희에게는 “○○○한 증세가 있는데, 이스트우트의 무슨 제품을 권합니까?”라고 물어오시는 환자, 아니, 환자의 친우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하루에 수십 건에 달하기도 합니다. 그 중에는 저희가 비교적 잘 이해하고 있는 증세들도 있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기쁜 마음으로 “네. 저희 회사의 △△△ 제품이 아주 좋을 겁니다!”라고 답을 합니다. 하지만 다른 경우, 즉 저희 제품과는 관계가 있을 것 같지도 않을 희귀병과 난치병에 관해서 문의를 해오는 경우 사실 참 난감했었습니다.

처음 몇 년 동안에는 “잘 모르겠다.”라며 다른 곳으로 화제를 돌려버렸는데, 경험이 쌓이면서,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는, 희귀병 난치병은 상당히 많은 경우, 오진인 케이스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진단을 통해 듣게 된 어마무시한 병명, 어마무시한 증상명(알아듣기도 힘든 전문용어를 쓰며) 등으로 인해 일단 겁을 잔뜩 먹고 있는 환자들 중 아주 많은 경우, 성의 없이 진단된 경우가 참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렇다 보니, 그러한 분들에게는 소위 그 희귀병과 난치병에 관해서 저희가 조금 더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그 분들에게 아주 큰 도움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파킨슨씨병, 루게릭, 루퍼스, 뼈가 녹는 병 등 저희는 이러한 병명에 대한 문의가 있을 때, 일단 오진일 수 있다라는 의심을 가지고 이런 저런 소통을 하고 나면 그 문제가 좋아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뿐 만 아니라,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많은 분들이 앓게 되는 소위 보편적인 병과 소수 분들의 희귀한 병의 차이가 그다지 명확하지 않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걸리는 병이라고 쉽게 낫는 것도 아니고, 희귀한 병이라고 어렵게 낫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전보다는 좀 더 자신 있게 희귀병 환자들을 대하게 되었습니다.

즉, 그 큰(?) 병을 직접 진단-치료 하는 식으로 공략하는 것이 아니라, 먹고 자고 소화하고 숨쉬고 하는 기본적인 생리대사를 원활하고 편안하게 해주면, 많은 경우 큰 병 자체가 개선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우리 회사 제품을 사용하시는 암 환자분들이 아주 많으신 걸로 아는데, 이 분들에게는 따로 저희의 생각을 전한 바 있습니다. (엘레오틴과 암 편 참고)

최근, 저희 회사 제품 이외의 원료를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근래에 자주 사용하는 원료는 고품질 생강인데, 어느 경우에 생강을 사용하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대략적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좋은 품질로 만들어졌다면 다른 회사의 제품이라도 과감하게 권하는 것을 시작하겠습니다. (저희는 타 회사들로부터 어떠한 이득도 취하지 않는 것을 지금 분명히 밝히겠습니다.)

가끔, 자신들의 진짜 중한 병을 숨긴 채 저희에게 문의해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예를 들어, 말기 암 환자분의 가족인데 그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고, 혈당을 낮추기 위해 저희 제품을 테스트해보고 싶다고 하면서 구입하시더니 몇 주가 지나 환자분이 돌아가셨다고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런 환자나 그 주위에 계신 분들이 이해도 되는 것이, 사실 정말로 중한 중병환자들은 의사들도 별로 상대를 잘 해주지 않습니다. 의사들 입장에서는 이러나 저러나 한 명의 환자인데, 이런 중병환자들보다는 적당한 치료로 적당한 효과가 나오는 부유한 환자의 케이스를 원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저희만 하더라도, 중환자가 우리 제품을 사용하겠다고 하시면, 별로 권하지를 않습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리스크를 지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환자들 가운데는 자신이 겪고 있는 진짜 중요한 문제는 숨기고, 저희와 일단 인연을 맺어 두었다가 나중에야 비로소 진짜 자신을 괴롭히는 병에 관해서 차분히 상의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데 솔직히 인간적으로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이 김에, 희귀병 및 난치병에 관해서 앞으로는 조금 더 공격적으로, 개방적으로 접근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1. 알파독수리 모임에 희귀병 및 난치병 환우들을 공격적으로 초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알파독수리 모임을 통해 희귀병 및 난치병 환우분들이 자유롭게 문의와 상의를 해주시면 저희가 가능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모르는 경우, 저희가 가진 전세계에 걸쳐 있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동원하겠습니다.

제3자를 통한 간접 문의는 아무래도 부정확한 경우가 많아서 앞으로는 알파독수리 모임에 난치병 희귀병 환자분께서 ‘직접’ 오시면 저희가 더 정확한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알파독수리 모임은 본사직원이나 본사 경영진이 직접 참가하거나 영상통화를 통해서 원격으로 참가하게 되어서 본사 경영진까지 문의 사항에 관한 보고가 직접 올라가게 되어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시간이 걸릴 수는 있겠으나, 모든 문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쓴 책 ‘위험한 서양의학 모호한 동양의학’에 희귀병과 난치병에 관해서 저희의 일반적인 입장을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희귀병과 난치병에 관해서는 그 책을 한 번 읽어보시면 답이 있을 수가 있으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이 책의 공급이 부족했었습니다만, 현재 출판사에서 다시 충분히 공급 중이니 이제 구매에 문제가 없습니다.)

뿐 만 아니라, 마커스 카이퍼스 박사의 저서 ‘당뇨, 비만 천연치료법’을 번역한 ‘대사증후군 종합관리시스템 P-700’ 책에서는 대사증후군 관련 증세를 개선시키고 저희 엘레오틴 제품군의 핵심인 대사기능을 활성화하는 천연생약제제 P-700을 소개하며 대사증후군 관련 질병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바탕으로, P-700의 개념과 특징, 효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위 설명드린 두 권의 책을 먼저 읽어보시기를 강력히 권합니다.

 

  1. 그 다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까지 학습 위주였던 알파독수리 모임에서, 앞으로는 체험 비중을 더욱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모임에 참여한 분들을 대상으로 비록 소량일지라도 저희 전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겠고, 각 리더님들도 그에 따라 준비해주시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십시오. 또, 꼭 저희 제품이 아니더라도 세계 각국의 좋은 제품들을 체험하는 기회로도 삼겠습니다. 그리고 모임을 통해 동영상 체험을 많이 보내주십시오. 그 중 잘 된 것을 골라, 캐나다 EBMR본사 방문겸 관광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도 구상 중에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엘레오틴 식구들에게 더 큰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BMR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