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해가되는 오메가 3

콜레스테롤 개선, 혈행에 도움, 두뇌와 망막에 영양 공급, 관절건강개선, 전립선 건강 개선, 혈압조절… 오메가-3의 건강 개선 효능은 다양합니다. 그러나, 건강 개선 효능이 다양하다고 아무 오메가3 제품이나 마구 대량 섭취하면 득보다 해가 더 크게 됩니다.

첫째, 너무 많이 드시면 안됩니다.
자연에서 음식을 통해 오메가-3를 섭취할 경우, 과잉섭취의 위험이 어느 정도 줄어듭니다. 여러 가지 다른 성분도 같이 들어 있어서 서로 중화도 되고, 실제로 많이 드시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상업적으로 별도의 영양 보충제/건강식품으로 만든 오메가-3는 과잉 섭취의 위험이 큽니다. 오메가-3의 용량으로 업체 간에 할인경쟁을 한 결과입니다. 한 회사가 다른 회사의 제품보다 2배의 양을 더 주면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다른 회사도 마찬가지의 생각을 하고 해서 엄청난 오메가-3의 양을 경쟁적으로 한 캡슐에 넣어서 팝니다. (당연히 품질은 떨어 집니다) 비타민C도 엄청난 양을 먹는 소위 메가도즈 요법이 유행했는데, 그 유행이 오메가-3에도 번졌습니다. 오메가-3는 과잉 섭취하면 아주 위험합니다.

저희 회사는 당뇨제품이 주력제품인데, 오메가-3를 과잉 섭취하신 환자들은 혈당 조절에 아주 애를 먹는 것을 자주 봅니다. 특히, 아스피린을 드시는 분은 오메가-3를 과잉 복용하실 경우, 피가 멎지 않아 위험에 처할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서 나열한 오메가-3의 건강 개선 효과는 정확한 양을 먹었을 경우의 이야기입니다. 과잉 섭취 시의 위험은 무섭습니다.거의 모든 건강 개선 효과는 사라지고, 오히려 반대의 효과가 납니다. 오메가-3가 거의 무한하게 다양한 건강 개선 효과가 있었듯이, 과잉 섭취의 부작용도 거의 무한하게 다양합니다. 옥수수나 옥수수로 키운 소고기를 많이 먹는 미국인들이필요한 오메가-3의 양은 그렇지 않은 동양인들 보다 훨씬 많습니다. 동양인이 미국인들과 마찬가지 양의 오메가-3을 복용하시면 크게 위험하다고 합니다. 저희의 오랜 연구 결과, 저희 제품의 1그램짜리 캡슐을 1일 2회,‘정확하게’ 들어 있는 고급 품질의 EPA 360mg과 DHA 240mg을 드시는 것이 한국인들에게 특히 중년 이후 비만, 당뇨,고혈압 등의 대사증후군을 염려하시는 분들에게 최적의 ‘정확한’ 양에 해당한다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둘째, 생산과정과 재료의 선택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아무 심해어류(깊은 물 생선)나 구분 없이 사용하여, 그 생선들로부터 얻은 기름을 원료로 사용할 경우, 수은, 카드늄,납…등의 맹독성 중금속 오염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캐나다 북부 해역 등의 청정지역에서 잡히는 심해어류를 사용해야 하는데, 당연히 비용이 비쌉니다. 또 믿을 수 있는 회사의 제품이 아니면, 오메가-3가 생산과정에서 트랜스지방으로 변질되어 몸에 참 해롭습니다. 저온에서 처리를 해야 트랜스지방으로 변하지 않는데, 실제로 그렇게 하려면 비용이 많이 듭니다. 트랜스지방은 조금만 먹어도 동맥경화와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 제조 보관 과정에 산화되기가 쉽습니다. 호두, 아마인유 등…식물성 오메가-3도 많이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이 아직은 약하고, 여성 호르몬이 동시에 들어 있어서 우려를 표하는 전문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이런 식품의 유효 기간 연장을 위해 사용하는 방부제가 이 식품들 속의 오메가-3를 거의 파괴시켜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화학비료를 많이 사용하여 키운 곡물과 식물들은 오메가-3의 함량이 예전만 하지 못합니다.

셋째, 그렇다면 과연 원래의 진정한 오메가-3는 무엇인가
원래, 오메가-3는 캐나다 북부의 에스키모인들이 심장 질환이 드믄 것을 보고 연구하여 발견한 영양 성분입니다. 캐나다 북부의 에스키모인들이 먹는 생선들에서 추출한 오메가3가 사실‘ 제대로 된’ 연구가 뒷받침 된 ‘제대로 된’ 오메가-3 입니다. 기타 지역, 기타 재료에서도 오메가-3가 추출되곤 하지만, 오메가-3에 대한 연구 역시 그 자체가 캐나다 북부의 생선에서 추출된 것으로 시작했고, 지금도 당연히 그 곳 생선에서 추출 한 것이 최고급으로 여겨집니다.